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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가을날을 만끽하며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출사를 나갔습니다. 헤어지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러요(선물주기 전 ^^). 이제 바빠져서 언제 또 코바늘을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. 만들고 싶은 건 많은데 말이죠. 요즘엔 무민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.

 

[집을 나서기 전에 한 컷]

 

[낙엽 한 개씩 들고]

 

[벤치에 누워서 하늘을 봐요~]

 

[햇살을 함께 느껴 보아요]

 

[멋진 의자에도 함께 앉아요~]

 

[어피치, 프로도, 무지는 즐거워요~ 룰루랄라~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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