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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가을날을 만끽하며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출사를 나갔습니다. 헤어지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러요(선물주기 전 ^^). 이제 바빠져서 언제 또 코바늘을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. 만들고 싶은 건 많은데 말이죠. 요즘엔 무민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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