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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린이 관심 있게 챙기는 장난감 친구들을 소개합니다.
바로 걸어다니는 뽀로로 친구 둘~~
태엽을 감아주면 "지지 지지~ " 태엽 소리와 함께 아장아장 걸어갑니다.
태엽 소음이 약간 시끄럽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.
린의 만족도는 나름 높습니다. 밥먹을때 밥 친구들로 식탁 주변에 포진 시킵니다. ㅎㅎ
걸어가는 뽀로로 친구들을 보면서 좋아하긴 하나...
금세 손으로 휙~ 날려버립니다. ㅜㅜ.
16개월 린은 태엽을 감아주면 본인도 하겠다고 하나.. 막상 잘 돌리지는 못하네요..
손이 돌아가서 나름 포즈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.
개인적으론 고개도 돌아간다면 좀 더 가지고 노는데 재미있을 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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